에노시마에 온 목적 두번째 수족관가기 퀘스트를 달성하러 다시 출발
에노시마 수족관 입구
수족관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들뜸!ㅋㅋㅋㅋ
시간맞춰가면 이렇게 쇼..?를 하는 것도 볼 수 있다.
돌고래쇼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가서 ㅠㅠ 다 끝나있었음 ㅠ0ㅠ
해파리가 메인인듯한.
해파리전시실에서 시간마다 해파리안내영상을 틀어주는데 무슨말인지 거진 못알아들었지만
에노시마 주변 바다에 해파리가 많다는..설명이 있었던거 같다.(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즈제정신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를 계속 빤----히 쳐다보던 펭귄들.
아무것도 없었는데.
거대거북이!
ㅋㅋ수족관에서 제일 재밌었던것!ㅋㅋㅋㅋㅋㅋㅋ
쿠라게진~ 아하하하! 동영상 볼때마다 웃음터진다.
직원이 귀여운 얼굴이네요 이래서 웃었는데 한국이었으면 못했겠지
나는 두려운것이 없는 여행자다!!ㅋㅋㅋㅋㅋ
불밝힌 전망대
아무리봐도 되게.. 뭣같이 생겼다(말을아낌)
수족관까지 보고 나오니 다리도 너~무아프고
비도 많이 와서 그뒤로는 사진을 못찍었다. ㅠ0ㅠㅋㅋㅋㅋ
숙소근처에 북오프가 있어서 거기 탐방 잠깐 했는데
일어만 잘했어도 몇권 집어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본에 살면 거기서 맨날 죽칠듯 ㅋㅋㅋㅋ (알ㄹr딘에서 죽치는 1인)
그리고 전날 히냥이 알려준 긴타코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했다.
혼자 와서 바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가 먹은 볶음우동 너무 탐났다. ㅠㅠ
다음날은 숙소를 옮겨야 했기 때문에 짐정리도 하고
우산도 말리고 잠이들었다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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